오늘은 지난 4월 새롭게 출시된 캘리맥주 도수 칼로리 회사 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캘리맥주가 출시된 회사는 하이트 진로로 지난 2019년 테라 맥주가 나온 이후 4년만에 새로운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캘리는 Keep Natually를 줄인 말로 인위적인 것들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재료와 공법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해요. 그만큼 공을 들인 상품이라는 말이겠죠.
테라와 캘리의 출고가는 동일하지만 전자는 4.6% 후자는 4.5%로 도수는 0.1%의 차이가 있습니다. 둘 다 라거맥주이지만 패키지 원료 공법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캘리맥주는 덴마크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100% 맥아만을 전분없이 사용했으며 영상 7도 영하 1.5도에서 두번 숙성하는 공법으로 만든 올 몰트 맥주입니다. 캘리맥주 도수 칼로리 회사 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마트에서 구입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새로운 패키지가 눈에 띄었기 때문인데요. 황금빛 컬러에 네이비컬러의 폰트가 시선을 확 사로잡았고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양한 용량이 있어 어떤 걸 살까 망설였는데 우선 맛만 보려고 캔 하나를 구입해 왔습니다. 캘리맥주 도수 칼로리 회사 가격도 중요하지만 제일 우선은 맛이잖아요. 집에 와서 바로 캔을 따서 컵에 따라보았는데요. 화라락 빠르게 따르니 저렇게 거품 한가득으로 따라버렸네요.
우선 부드러운 맛이 첫 인상이었고 목넘김이 좋았습니다. 맥아맛이 기분좋게 느껴지고 가볍게 마시기 좋겠구나 싶었어요. 뭔가 거슬리는 인공적인 부분없이 깔끔한 맛이어서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금 더 여러번 마셔봐야 알겠지만 저의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네요. 주로 테라로 소맥을 말아먹는데 다음에는 캘리로도 도전해보려고요.
오늘은 캘리맥주 도수 칼로리 회사 가격 맛까지 다양하게 이야기해봤는데요. 새로운 맛을 경험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인거 같아요. 이번 맥주도 다양한 음식들과 먹어 보고 잘 어울리는 안주도 찾아볼 생각에 흥미진진하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도 모두 모두 맛있은 먹방길만 걸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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