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4월 새롭게 출시된 캘리맥주 도수 칼로리 회사 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캘리맥주가 출시된 회사는 하이트 진로로 지난 2019년 테라 맥주가 나온 이후 4년만에 새로운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캘리는 Keep Natually를 줄인 말로 인위적인 것들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재료와 공법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해요. 그만큼 공을 들인 상품이라는 말이겠죠. 테라와 캘리의 출고가는 동일하지만 전자는 4.6% 후자는 4.5%로 도수는 0.1%의 차이가 있습니다. 둘 다 라거맥주이지만 패키지 원료 공법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캘리맥주는 덴마크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100% 맥아만을 전분없이 사용했으며 영상 7도 영하 1.5도에서 두번 숙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