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스물하나 바다 촬영지 총 정리 해봤어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웹툰 원작이 있을까

스물다섯스물하나
재밌게 보고 계신가요?
지난 주 9회 10회는
정말 웃다가 울다가 찡하다가
너무 재밌었는데요.
또 10회에서는 한번도 수학여행같은
여행을 해보지 못한 희도와 유림이를 위해
바다로 여행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물다섯스물하나 바다 촬영지가
어딘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물다섯스물하나 바다 촬영지 중 하나는
바로 삼포해수욕장입니다.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삼포해수욕장은
1977년 개장했으며,
백사장길이는 800m , 수심은 1m~2m이며,
해당화와 소나무가 울창합니다.

또 다른
스물다섯스물하나 바다 촬영지는
삼척 길남해변인데요.
길남해변은 예쁜 등대가 2개나 위치해 있으며,
기암괴석들이 줄지어 있는 길이가 200M정도의 작은 해변입니다.
수심이 완만한데다
앞쪽에 월미도라는 섬과 작은섬이
위치하고 있으며,
파도도 잔잔해서 물놀이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름철 해수욕을 비롯해 스노클링, 투명카투체험 등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물다섯스물하나 바다 촬영지를 보면서
너무 예쁜 에메랄드빛 바다와 석양의 조화가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말았는데요.
이번 여름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양고 5인방들이 음식준비하는
장면에서도 빵 터졌는데요.
이들이 샤워하고
바베큐를 준비하는 장면에 나왔던 스물다섯스물하나 바다 촬영지는
강릉 가이텍 오션뷰 펜션입니다.

이전 방송에서도
바다를 배경으로 이야기들이
펼쳐졌는데요.
백이진이 채권자들을
피해서 도망갔던 곳은
바로 동해시 묵호동입니다.
그때 잠깐동안 일했던 곳은 묵호어판장이었구요.

너무나 아름다웠던
희도와 이진이의 눈오는밤 전화통화하다
만났던 장면이 촬영된 곳은
바로 묵포항 방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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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 10회부터 11회까지 이어졌던
스물다섯스물하나 바다 촬영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오늘 방송 회차인 12회가 마무리되면
이제 딱 2주! 총 4회차가 남은 스물다섯스물하나네요.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른지!

우선 저는 제발 슬픈 결말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우리 희도와 이진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발~~~~

너무나 예쁜 드라마여서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간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맘같아서는 24회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아쉽지만,
남은 4회차도 예쁜이야기
가득가득 담긴 드라마를
기대해보려구요!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