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등장인물 뜻 몇부작일까?

불가살

드라마 불가살
재밌게 보고 계신가요?

오늘은
불가살 등장인물 뜻 몇부작 등
드라마에 좀더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스포가 있으니,
읽기 전 참고해주세요!)

불가살 뜻?

제목인 불가살은
죽을 수 없음 이란 뜻인데요.

주인공인 단활은
600년이란 길고 긴 시간동안
죽지도 살지도 못한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한 여자에게 복수를 꿈꾸는
서글픈 운명의 사람입니다.

불가살은 몇부작?

tvN토일 드라마로
2021년 12월 18일에 시작했으며,
총 16부작입니다.

단활은 태어날 때부터
불가살의 저주를 받았다는
운명을 예고받았는데요.

출산과 동시에
어머니는 목을 매고,
아버지는 자신을 버립니다.

이후, 가혹한 어린 시절
단극을 만나 활이라는 이름의
양아들이 된 후
조선의 기물들을
잡아 없애게 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가족을 죽인 기물 불가살에게
자신의 혼을 빼앗겨 버린채
불가살이 되어버립니다.

자신을 불가살로 만든 여자를 찾아
가족의 복수를 하고,
사람으로 돌아오고자 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입니다.

불가살 등장인물의
또 다른 주인공은 민상운인데요.
이번 생에는 쌍둥이로 환생하죠.

기억을 가진 언니는
어린시절 죽고,
혼을 가진 민상운은
불가살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찾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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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자신에게 복수하고자 찾아온
단활에게
기억조차 못하는 전생과
불가살로서 저지른 악행들을
듣고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가슴에 검은 구멍을
가지고 있는 옥을태는
확실히 미스테리한 인물인데요.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전생의 기물이었던 사람들을 이용해
권상운을 잡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죽지 않고 쌓아온
부와 권력으로
사회에서 영향력있는 인물들까지
손에 쥐고 주무릅니다.

앞으로 활과 민상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왜 검은 구멍을
갖게 되었는지
그 스토리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현재 민상운의 동생인
민시호는
과거 단활의 아내였습니다.

사람과 닿으면
그 사람의 과거를 읽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단극이었던
권호열은
마지막 목숨을 거둘 때까지
양아들인 단활을
믿고 도움을 주는
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현재의 권호열은
전직형사로
과거 불가살로 인해
아버지와 동생,동료까지 잃었습니다.

불가살 등장인물 중
혜석은
과거 무녀였으며,
단활이 불가살의 저주를 받았다고
말하는 인물입니다.

현재에서는
단활의 어머니를 자처하며,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인물입니다.

어린시절 화재 때
단활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으며,
어린시절의 기억을 잃었습니다.

옥을태와 내통하는 모습으로 놀라운
전개를 보여준
남도윤이었는데요.

고아원에서 자랐으며
아픈 형이 한명 있습니다.

앞으로
드라마 에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되는 불가살 등장인물 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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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가살 등장인물 뜻 몇부작인지
다양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점점 더 탄탄한 서사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큰 재미를 주고 있는 드라마 불가살입니다.

사진출저:불가살 홈페이지